안녕하세요

    빌레몬입니당

    ^^

    첫 블로그네용

     

    저는 영화보는게 제 취미생활입니다

    영화추천 & 후기를 포스팅할께요

     

    과속스캔들

    차태현(남현수), 박보영(황정남/ 황제인), 왕석현(황기동)

     

    2008년에 개봉한 매우 흥행했던 영화입니다.

    코미디 영화를 잘 안보는 저에게 새로운 장르의 도전을 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왕석현(황기동) 아역배우의 연기가 아주아주 돋보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1% 스토리 보실까요?

    한때 잘나가던 아이돌 스타로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이제는 서른여섯!이 되었다.

     

    나이는 서른여섯이라두 아직까지도 잘가는 연예인!

    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DJ.

    라디오에서 황제인(박보영)에게 용기를 내라며!!

    ......

    사건은 시작된다

     

    그 황정남(박보영)이 느답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계속 우기기 시작한다.

    그 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 까지 나타나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쫒아다닌다

     

    현수는 참지 못하고 갖은 꾸중과, 협박, 항의를 하지만

    들은 척도 안하는 정남이와 기동이

    가소롭다고 비웃기까지 하는 기동이

    결국 정남은 현수의 라디오의 나와 제대루 포텐터트리며

    제2의 인생을 살고,

    현수는 일이 점점 꼬이기만 한다

    설상가상 정남이와 스캔들까지 휩싸이면서

    정남이의 전남편!이 나오면서 영화의 종부지에 찍게 됩니다.

    찬란했던 현수의 싱글라이프에 갑자기 끼어들은? 정남이!

    과연 이 둘은?

    끝까지 행복할수 있을까요?

    ^^

     

    정말 즐겁게 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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